엑스컴 빨리깨기 도전도 그냥 미국하는게 나을듯;

시작돈의 위엄으로 연구소를 하나 더짓지 뭐 껄껄

어차피 아웃사이더 연구하려면 심문은 아무거나 하나만 하면 되고 아웃사이더 조각은 심문이 아니라고 남미시작이라도 시간걸림...

빠른클리어의 문제가 열쇠만드는데 기술자 15인 필요한건데 임무 4에 작업장5하면 14명이라 못만들어서 첫달에 기술자주는데로 위성을 쏴야한다는거임; (위원회 요청이나 임무로 기술자 못얻으면) 그래서 남미시작이라도 100원주는 나라에 쏠수밖에 없음. (아프리카/아시아. 남미에 쏠수도 있지만 그럼 70원...) 그리고 거기 전투기 보내둬야함... 중형 정찰기 격추하려면 피닉스캐논도 달아줘야하고.

하지만 미국하면 첫달에 그냥 캐나다에 위성올리면 기술자가 들어옴. 수비범위를 넓힐 필요가 없어 피닉스캐논 안만들어줘도 됨. (전투기 2대로 중형 정찰기 격추가능)

두번째달 시작하자마자 위성2개 만들어서 21일에 위성쏘면 심문, 해부도 일사천리

그러니까 이번엔 미국해봐야지

유럽은 연구소 작업장 싼게 좋지만 역시 기술자의 압박때문에 안댐.

전 연구소 따로 안짓는데 짓는게 좋나요?

보통 할때는 안짓는데 빨리깨기 도전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