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ㅁ부섭다 ㅋ크크킄

꿈을 꿨는데 덩치 엄청 큰 생물이 나옴

근데 집에 끌고와놓기까지 해놓고서는 만지적대기만 하고 야한짓은 안하려고 함

배랑 등에 있는 두부살 만진 느낌까지 전부 다 기억하고 있으면서 금욕을 하다니

전 무의식적으로 플라토닉을 지향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데부데부 :S

만지적...

엥? 그게 더 야한 짓인가?

하... 하는 것 보단 낫겠죠 뭐

여깄는 분들은 꿈에 자기 취향 나온 적 없는건가?!

없을리가요

그럼 어디까지 가셨나요(?)

전 잡아보는데까진 가봤네요. 실제론 못잡아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