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바탕화면을 바꾼 이래 자괴감이 늘어남

처음에는 독서를 방해당한 트와일리의 경미한 짜증인줄 알았는데

계속 보니까 점점 나에 대한 혐오같이 느껴지고 있음

그리고 허벅지에 자꾸 눈이감 ㅁㄴㅇㄹ

헐 님도 그렇게 느끼시나요? 사실 저도..

아무래도 저 진지하게 서에서 자수하는 걸 고려해 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아 태양이시여 저를 용서하소서

달이시여 제 꿈속으로...

브로니 새기들 사회의 암적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