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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27 20:20:04 KST | 조회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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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딩때 윤리선생님이 기자로 일하던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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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을 만나서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어느날 인터뷰하고나서 한참후에 다시 찾아가 봤는데
감옥에 갇혀있었다고 함 ( 아마 사기죄로 들어간 듯 )
신의 대리인이라는 사람이 왜 감옥에 갇혔냐고 하니까
허허허 천기를 누설하면 하늘의 벌을 받는 법... 이라고 쿨한 척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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