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므너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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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6-09 15:28:17 KST | 조회 | 3,460 |
제목 |
[혐주의]GooManager 서버 막혀서 할거없는 김에 내 취향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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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내 취향은 하드한 료나가 아니라는걸 밝힘
솔직히 그런건 고어에다가 얼굴만 미소녀로 바꿔놓은 건데 으으.. 징그러
다들 그렇지만 나에게는 좀 심하게 우월감 정복감이라는 것에 존나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음
뭐 이유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하지마여..
살다보면 가끔 남들이 못하는거 비꼬면서 기분 좋아하는 사람 있잖아요
내가 그랬어요. 근데 도저히 이런식으론 안되겠다 싶어서 이제는 안그러고 살죠
근데 4chan가서 있다보니까 료나 쪽 짤들 몇개 발견
아 물론 하드말고.. 피나오는건 도저히 역겨워서
부루 들과 픽시브를 돌아다니면서 내가 맘에 드는 짤들 저장해놓음
근데 왜 내가 표정에 집착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종류가 3개 정도 되는듯
1. 고통때문에 죽을거 같은 표정
2.수치심 느끼게 하는것 ,그런표정
여기있는 것들은 사진으로 올리기가 좀 뭐한것들...
진짜요..
3. 아름답다
여러분들이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는데
피카소나 그런 사람들 그림보면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이게 왜 아름다운거지? 하는 분들 있잖아요 저 포함해서
저도 전혀 이해 못했는데
생각이 달라짐
윗그림하고 뭔 차이가 있냐고 하실분도 있을거 같지만
저한테는 윗그림은 그냥 막 헠헠 거리는 거라면
이건 아름다워요
다른사람이 보기에는 이게 뭐가 아름답냐고 징그럽다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아름다워요
성적으로 말고 , 뭔가 속에서 부터 느껴지는 존경심?.. 뭐
진짜 성적으론 하나도 흥분 안되고 정말 아름답다는 감정이..
마치 내가 좋아하는 음악 들을때처럼
그리고 버게에서 무시무시하신분이 여러가지를 알려줬지만 도저히 그분이 말하시는 것 중에서는 내가 버틸수가 있는 수준이 읎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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