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뻘글

일어나서 밥먹고 핸폰붙들고 있다가 한 10시에서 늦으면 11시에 수능공부하고 검고도 두루두루 공부합니다..
그러고 한자랑 프로그래밍 보다가 학원 레이드 뛰고
11시에 집에 와요.
그러곤 야식을 먹던 보충을 하던 또 딸을 치던지간에 잠올때까지 뻐기다 잠자요.
ㅋ

좋은점은 질질 끄는게 없어서 빠르게 가볍게 공부할수 있고도중에 고추가려우면 딸칠수 있고 나쁜점은 저번에도 그랬듯이 야식이 저녁입니다.

아무리 버게지만 자기가 딸을 어떻게 치는지까진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1일 3딸하는 중독자로 밖에 안 보인당께

컥.. 글쿤요.. ㅠ
근데, 현재 발정난듯이 이러는거보면 딸중독은 맞는거같기도 하네요..
시간이 약이겠지.. 아마....

여긴 딸갤이 아니야

저희는 여러분의 자기성생활을 알고싶지 않습니다

우린 NSA가 아니거든요

ㅋㅋ; 알았어요.. 딸 얘기는 가급적 자제할께요..

학원 최대 10시까지 아닌가요

바쁘게 살면 성욕도 줄어들지도

ㅋㅋ 바쁘던 말던 가려우면 참질 못한다능.. ㅋㅋ;

???

팔다리 짤린 년놈들 이야기보다 더 참기힘든 주제가 있다는건 또 처음알음

ㅋㅋ 농담이구요 자제해봐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