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므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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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3-21 20:28:02 KST | 조회 | 267 |
제목 |
아는 사람들에게 내 개그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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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터지는 계절은 봄
빵빵 터지는 열매는 밤
뭐 이런 멍청이가 다있나는 표정
두번만 이기고 싶은 대통령은 이승만
무반응, 혹시 일..베?
파라다이스 , 유비쿼터스
나이많으신 분은 의외로 웃더라?
달에 사는 물고기는 문어
문어가 쓰는 언어는 문어
문어가 쓰는 어투는 문어체
물고기를 입에 물면 문어
꽤 많이 웃는다?!
문어 짱짱맨
물론 대부분의 아는 사람은 친구입니다
안친한 사람에겐 차마 미안해서 할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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