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부해라 | ||
---|---|---|---|
작성일 | 2014-03-23 21:24:23 KST | 조회 | 225 |
첨부 |
|
||
제목 |
졌지만 별수 없지 ;ㅈ;
|
난 내 할일을 다했을 뿐인데~
나도 가끔은 같은편 구멍을 탓하고 싶네~
너무나 커서 어찌할수가 없다네~
으음 망할 소련 항공강습 상대로 구상한 대충 좋은 방법이
SAS 2기를 시속 300키로짜리 헬기에 태워서 제일먼저 보내서
적 헬기를 최대한 스팅어로 떨구고
링스3라는 새로운 헬기도 보내서 거기 달린 스팅어로도 최대한 떨구고
그 사이 우리 보병들이 더 유리한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그쪽이 우왕좌왕하면 바로 네이팜과 폭탄을 떨군다!(대공망이 완성되어있으면 죽지만 ㅠㅠ)
이런건데 실제로 초반에 되게 잘 먹혀서 엄청난 헬기와 보병을 살육
그런데 공병 40여명 정도가 남아있어서 결국 완전히 몰아내는데 실패해버리고 전선 고착화되고
스페츠나츠 상대로 헬기를 이용해가면서 버텨야함.... 으 스페츠나츠 싫다 정말
하여튼 SAS 스팅어 덕에 재블린이 좀 적어도 상대 공중 공격으로부터는 거의 안전
지금 생각해보니 같은편 스웨덴이 그냥 나 혼자 냅두고
다른 전선 도와주는게 더 좋았을거 같다...
하여튼 구상한게 실제로 먹히는건 확인해서 만족
팀내 킬수 절반을 내가 땄으니까
난 내 할일 다 한거야~ 뷰들뷰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