変わりきってからしか気付けはしないのだ
너무 변해버린 후에야 알아챌 수 있는 거야
後戻りなど出来ない事に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려
夜が覆い隠す
밤이 덮어가린
非常識のその裏側を覗き見てはいけない
비상식의 그 반대편을 엿보게 해선 안돼
ありのままの世界を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今貴女が立たされているところの何たるかを察せよ
지금 당신이 있는 그 곳이 어디인지를 살펴봐
そうして、大人しく、何も知らずに、
그렇게 해서, 얌전히, 아무 것도 알지 못한채,
ただ夜に怯えていなさい…
그저 밤을 겁내고 있길…
非可逆世紀への一方通行
거역할 수 없는 세기로의 일방통행
通れば取り返しはつかない
지나간다면 되돌이킬 수 없어
…私の様に。
…나처럼
戻ろうとすることさえ
되돌아가자라는 것 조차
出来ないのだと気づいた時には
할 수 없다고 눈치챘을 엔
全てが遅すぎだ
모든 것이 너무 늦었어
もはや なにもかも なにもかも ああ!
어느새 모든 것이 모든 것이 아아!
아마 자게이로 돌아갈순 없어(져서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