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공부해라 | ||
---|---|---|---|
작성일 | 2014-03-30 22:41:18 KST | 조회 | 267 |
첨부 |
|
||
제목 |
신촌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
군대도 갔다왔고
어른이 된거 같았다
나는 그냥 고등학교 이후로 아무것도 나아진 게 없는 거 같아서 부끄러웠다
아싸인 점도 뭐 마찬가지지
서먹서먹하게 헤어졌다
그 친구한테서 다른 동창이 학교에서 가끔 나를 봤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뭐 혼자서 음악이나 듣다가 열람실 가고 그러는 모습이었겠지
끅... 듁고 싶다...
께임...게임을 해야한다.. 워게임...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