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사막여우] | ||
---|---|---|---|
작성일 | 2014-04-01 22:39:37 KST | 조회 | 283 |
제목 |
중학교때 샤나 파일 가지고 다니던 애 생각난다
|
처음엔 조용하길래 그냥 내성적인 애인가 보다 했는데.. 2학기때 황천룡마냥 날개를 활짝펴고 날아올랐었어..
내가 2학기쯤에 반 카페를 만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개 막 거기다 이상한 덕짤 올리구..
그때 올리던게 모에땅이었나..싯발..훌쩍..괜히 초대했다는 생각도 들었구..
아마 그때가 중2때였을거야.. 타이밍 러시가..정ㅋ벅ㅋ자 급..
지금쯤.. 어디서 뒤틀린 황천의.. 용마냥.. 세계에 혼돈을 가져다 주고 있을거라구..훌쩍..
근데 고2때 친구가 고1때 자기반에 점심시간에 남자끼리 떡치는 망가 들킨 애가 있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중2때 경험은 이제 뭐 지나가는 애들 장난처럼 보입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