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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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04 23:54:42 KST | 조회 |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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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밤중에 먹는 라면은 각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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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통통한 굵은 면발처럼 내 얼굴도 퉁퉁 붓고 말겠지.
이럴 줄 알았으면 너구리 순한맛으로 살걸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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