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감염된프로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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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05 21:39:35 KST | 조회 | 610 |
제목 |
재수하는 친구새끼가 존나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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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다고 노래를 하며 2월중에 들어가나 했더리 3월 첫주까지 존나 놀다가 노량진에 학원 가더니 한주 다니고 맘에 안든다고 때려침 그리고 한주 쉬고 기숙학원 들어가겠다고 또 존나 놈
이제 기숙 들어갔으니 공부좀 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기숙에서 튀어나옴 병신이 그리고 고딩때 다니던 학원들 다니면서 재수하겠다고함 아마 또 학원 등록하러 빙글빙글 돌면서 또 일주일 쳐놀고 학원들어 가봤자 아는 애들도 없으니 뛰쳐나올 삘
시발 딴애들보다 배는 빡세게 해야될놈이 진짜 내가 이새끼 부모면 존나 암걸릴꺼 같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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