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ct-Fanc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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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30 00:48:24 KST | 조회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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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난 내가 만든것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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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 아무리 기형적이고 보기 흉해도
정말 고생해서 만들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괴물이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이제서야 부모님의 기분을 알 것같다
우리들을 그렇게 고생해서 낳고 키워도 우리는 이정도밖에 안되는데
그래도 사랑하니까 정말 우리들의 부모님은 대단하신 것 같다...
그냥 코딩하다가 들었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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