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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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04 18:06:49 KST | 조회 | 272 |
제목 |
이름하니까 생각나는 우리 영어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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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 이름 지으실때
영어!!!!!!!!!!!!!!! 영어를!!!!!!!!!!! 영어를 어떻게든!!!!!!!!!
이런 강박증에 시달려서 지은 이름이 '채리'인데 이게 왜냐면...
나중에 사회생활을 나가서 ~씨를 붙이면
채리씨! (cherish: 소중히 여기다, 아끼다)
가 된다고
뭔가 우왕... 와우 ㅋ... 스러운 이름이었다...
갑자기 기억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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