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블럭이 두렵긴 하다

블럭을 당하면 당할수록 좀비가 되는 기분이다

 

과거에는 악의로 이 사이트에 들어왔으나

 

블럭을 당하고 활동범위가 좁아지고

 

그러다보니 점점 약해져 가는 것 같다

 

초심으로 돌아가 악의를 가지고는 싶으나

 

결국 돌아오는 건 패배뿐이였어.....

 

블럭에 익숙해지면 블럭이 두렵지 않다고?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는가 활동 안하는 순간 약해지는데..

 

난 이미 포기했어....

(시발)

과거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다.....그냥 지금만 봤으면 좋겠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ㄴ 어짜피 살날 얼마 안남아서 미래 없어...충고는 고마운데 미안하다

지금만 보자면....

어

사실 과거라고 할정도로 예전얘기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