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짧으니까 책소개가 괴상해진다.

 

여름날 메밀국수를 주문한 사사오카 코타로한테 자칭 면류성향 마법소녀 

니시노미아 자루소바(귀여워)가 도착한다.

 

코타로가 멍하니 있는데 갑자기 자루소바(귀여워)는 면류 스폰서 계약이 해제되고 만다. (불쌍해)

 

그리고 자루소바(귀여워)의 초인류스런 귀여움에 정신을 빼앗긴 코타로는 스폰서 찾기에 몸을 던지게 되는데...

 

기다리는 수수께끼의 MIB(맨 인 블랙), 수수께끼의 비밀결사(ABOS), 수수께끼의 간장라면(맛있어), 수수게끼의 여름 고시엔(마물) 

그리고 -- 수수께끼의 마법소녀 츠키미소바(맛있어) 과연 인류와 면류는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

 

라이트노벨에 전설을 새길 (예정) 궁극의 국수 러브 코미디! 여기에 탄생! 

 

 

 

책소개 문장 이해가 안되서 5번은 읽어봤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됨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음

 

간만에 제목좀 짧은 나노벨이다 싶었는데 이게 뭔소리여??

 

 

 

그니까 결국 국수 모에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