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가 구합니다

[  ] 오크가 [  ]나이트 엘프를 무릎 위에 앉히고

둥기둥기해준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뒤에 한장 더 있습니다

 

 

하프 오크 태어날 듯!!

말은 그렇게 해도 몸은 정직한걸?

"크흐흐 제법이구나 트롤의 후예야. 과연, 텔드랏실만 뜨거운 게 아니었구나?"
오크의 조롱에 나엘의 마음은 분노로 불타올랐다. 허나 분노의 감정은 그보다 더 격렬하게 타오르는 쾌감과 욕망의 불꽃에 간단히 집어삼켜졌다. 지금 이 나엘 여전사의 육체를 휩쓰는 건 수치심과 굴욕 뿐.

너무 지적으로 보입니다 더 천박하게 해주세요

"네놈의 잘난 여신은 귀한 딸을 구하지도 않고 뭣하고 있나? 키히히 혹시 저 달 위에서 우릴 지켜보며 스스로 달래고 있나보지?"
"이 추악한 초록피부괴물놈! 감히 엘룬의 이름을 욕되게 하다니!"
"신성모독은 니년이 하고 있단다 엘룬을 섬긴다는 자의 머릿속엔 여신님보다 내 X지님 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

신음소리로 오마이갓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럼 나엘도 오..오! 엘룬! 엘룬! 이럴까?

"자ㅡ달이 축축하게 젖을 수 있게 니 보X 벌려서 제댜로 여신님께 보여줘봐 텔드랏실 가지도 처줬으니 엘룬의 딜X로 쓰기에 딱 좋지않아?"

"엘룬의 눈물이란 거 실은 엘룬의 보X물 아니야? 끼햐햐햐햐"

아 쉬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엘룬의 [ ]물

이게 뭐야

와 저필력

크툰이 키보드 잡은듯

접신했군

완비탄 // 호드의 [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