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일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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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2-24 22:48:28 KST | 조회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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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에서 상당히 멋졌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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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월터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론 노년간지 월터도 좋습니다만 본편에서 회상으로 한 컷, 전투 후반부에 좀 나오고 외전(연중)에서 주연으로 나온 쇼타 월터도 한 간지 했죠.
헬싱 외전에서 보면 10대 초반 나이에 헬싱 가문 집사 일 하고 있었고 여러 의미로 글러먹은 인간인 아서 헬싱한테 좀 치우고 살아라, 술 좀 그만 마셔라, 여자 좀 그만 끌어들여라 달달 볶으면서 살고 있었던 거 같은데 소년 때부터 입이 험하고 골초였던 건 이 고용주가 주는 업무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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