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겜 지금까지 해봤던것 중에 재미있었던거

둥드가 맨처음에 해본거 같은데  던전에 몹 풀어서 레벨 올리고 방어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다 야겜으로써의 기능도 뛰어난거 같긴 한데 나중가면 던전키퍼 놀이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그것만 함

 

 

 

 

 

 

 

 

 

g선상의 마왕 이거 "언제 한번 느와르물 야겜 안나오나?" 생각했었는데 딱 나와줘서 존나 재밌게 감상함

사실 그동안 이상했던게 야겜에 느와르 감성 들어가면 분위기하고 재미 죽여줄거 같았는데 그런게 잘 안나오더라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 이건 위아래로 싸는 게임이라고 들어서 함 해봤는데 ㅅㅅ씬을 감동적인 결실의 연출처럼 해놔서 

그런듯 그런데 감동요소 빼더라도 스토리가 소소하게 재밌어서 무난하게 한듯

 

 

 

 

 

 

 

 

 

 

 

칭송받는자- 네덕들은 보다보면 이상한게 야겜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페이트는 문학이요, 이작품은 hcg가 적으니 야겜이 아니다, 이것은 rpg명작이다" 소리 하는거 자주 보이면서 h씬 적은거 없는거 하는걸 자랑처럼 여기고 다니는데..

야겜은 야겜이지 뭔 

 

여하튼 이 게임도 hcg없는 플스버전하고 애니때문에 그런 토론이 자주 일어나는 게임중 하나였는데 다 집어치우고

원래 나온 야겜이 재미면에서도 걍 최고임 

 

 

 

 

 

 

 

 

 

 

마지코이 진짜 재밌는 야겜이긴 한데  이것도 되게 웃겼던게 처음나와서 할때는 다들 꿀잼이니 성우진때문에꼭한다느니 올해의1등작품이라고 하더니 우익논란 터지니까 바로 쓰레기 취급 

 

할배 서요?

내가 왜 할배야?!!

형이마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