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게모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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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6-06 17:43:28 KST | 조회 | 2,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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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섹스배틀 명대사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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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다니다가 결국 잡혀서 역강간 당하는 중인 주인공
"학생회장. 네 경험 횟수는 몇번이냐."
"네? 그러네요, 정확히 기억하고 있진 않지만..."
"7665번이다."
"네...?"
"내가 자위한 횟수다."
"그건 대체... 앗?"
그렇다. 나는 하루 3번 자위를 하고 있다.
"발기부전인 이상 발기가 안되는 날은 몰론 0번이다."
"하지만 컨디션이 좋은 날은 그걸 메우기 위해 8번 이상 자위할때도 있다."
"정말... 성실하시군요... 그 노력을 성행위로 돌리면 더욱... 앗 아흥"
자위를 알게 된 날 부터 계속 사정해왔다.
"발기부전인 사실을 자각하고 매번 딸감을 소중히 했지"
그저 막연히 쾌락을 추구해 타성에 젖어 교미해온 것과는 다르다.
"즉 그만큼 내 물건을 단련해왔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승부에서 질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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