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유저의 이런저런 생각 ㅡ.ㅡ

프저전에서...

 

질럿이 일꾼도 못잡고 미네랄 남아돌아 어쩔수 없이 뽑는 캐안습 상황이 계속되는듯 하는데.

 

앗싸리 원관 원포지로 질럿 저글링 대비로 한 2기정도만 뽑고 남는 미네랄 꽃밭에 올인하면 어떤가요.

 

종이건물이래도 왠지 질럿뛰게하는거보다 낳아보여서 ㅡ.ㅡ;;

 

꽃밭+소수질럿 으로 초반 보내고 가스 좀 빠른타이밍에 두개 돌려서 추적자+거신에 추적자 점멸 개발하면 뮤탈이나 사거리 짧은 바퀴랑 할만 하지 않을까요?

 

발컨으로 저그 건드려보다가 닥치고 뮤탈만 뽑으면 이긴다길래 뮤탈만 뽑아봤더니 블링추적자+고위폭풍에 당했는데 나름 괜찮아 보여서요..흠.

 

사실은 키도 못받은 나홀로 집에서 유전데 (3번 떨어진 --;;) 플저전 암울해 보여서 반쯤 징징대는 심정으로 적어봅니다.

 

양반님들이나 고수분들 의견좀..(굽신굽신)

 

베넷가서 진심으로 실험해 보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라 orz.. 

꽃밭 짓는분들은 많이 봤지만 그 꽃밭을 보는 저그는 선택할게 많으니까요.
너 거기 처박혀서 굶어 죽어라 하고 문어발 멀티하면 꿈도 희망도 없음

상대가 꽃밭 => 잇힝 노란광물부터 먹어볼까? 우걱우걱

ㅋㅋㅋㅋㅋ아놔 캐 가슴아프네요 ( ㅜ-) 벨런패치기다릴 수 밖에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