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별 ..종족강세

1.연습리그

-솔직히 여기는 밸런스 참 잘맞는다 ...

 

2.코퍼리그

-저그가 킹왕짱이다 ..코퍼에서는 저그 바퀴를 막을 수단이 없어보인다 ..

저그 > 플토 > 테란순..

플토는 아직 파수기의 온전한 활용법을 잘 모르고 , 테란도 불곰의 활용능력이 다소 떨어진다

 

3.브론즈 리그

-여기서도 저그가 킹왕짱인 모습을 보이나 ..소수의 브론즈 상위랭커들은 슬슬 바퀴를 정벅하기 시작한다 . 또한 테란유저들이 슬슬 불곰옹의 능력을 알아가면서 플토와 테란이 비슷한 수준을 보이기 시작한다 .

 

4.실버리그

-저그는 뭘해도 킹왕짱이다 .. 플토가 다시금 테란을 앞지르기 시작한다 .(무한게이트 + 2로보틱스 +모선 조합은 ) 컨트롤만 잘해주면 테란을 씹는다 . 또한 타이밍 러쉬에 아직까지는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

 

5.골드리그

-테란유저들의 불곰 활용도가 극에 달하면서 ..이제 그들은 잉여탱크와 잉여 벌쳐를 버리고 과감하게 마린 불곰 + 메딕비행기  or 참고 참아서 스타포트  로 플토를 정벅하기 시작한다 .. 하지만 두종족 모두 저그에게 약하다 .....저그에 대한 테란의 불곰이 점차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

 

6.플래티넘 리그

-테란이 다시 주저 앉는다 .. 저그를 잡아 줘야 돼는데 저그가 개 강력함 ..

그래서 상위랭커들은 주로 저그가 차지 .중위랭크는 플토가 차지 하위랭크는 테란이 차지한다 .

 

결론: 저그는 너프가 절실히 요구된다 ...

테란의 불곰 마린이야 .. 컨트롤로 어느정도까지는 극복이 가능하나 .. 저그의 물량은 답이 없다 ..갈수록 강해지는 저그 앞에 테란과 플토는 정벅당하고 있음

 

필자는 첫 베타때 깔끔하게 2승 8패로 코퍼 입성했고  그후 브론즈 전직성공

2번째 베타때 3승2패로 골드입성후 .  플래티넘 갔으나 .. 다시 골드로 추락함..

근데 ...저그전 진짜 어려운듯..

 

못이기겠음

적절한듯

저그너프너프 거리기전에 저그한태 전략이랑 조합이라는걸 좀줘보셈

적절하네요 개념글 추천 발도장 쾅

그닥...

막스카르딘// 뭐 1티어의 바퀴 좀 너프시키고 히드라라던가 감염충 체력 향상이랑 울트라 충돌크기 좀 줄이는 정도면 적절하려나요?;

개인적으로 저도 저그유저지만 바퀴는 어느정도 너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히드라를 상향시켜야 된다고 봐요,,또 땅굴망은 그냥 뚫을수 없게 하고 오버로드 크립위에 뚫을수 있게 패치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대신 땅굴망 뚫리는 속도를 좀 줄여줬으면 좋겠네요

저그의 전략이 단순한게 바퀴가 지나치게 강해서 그거 하나만 쓰기때문에 전략성이 떨어진게 아닌가요 ? 그거 하나만써도 어느정도 승률은 보장되니까요

실제로 전략없이는 플토같은경우는 저그잡기 진짜 힘들어요 . 그래서 anypro님분들 같은 경우는 계속 전략을 만들어내시는 거고요 .. 저그는 플토에 바퀴히드라라는 정석이 있지만 플토의 정석이 과연 컨트롤로 저그 정석을 때려잡을 수 있는 전략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