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망 아이디어

지금 땅굴망이 상대 본진에 대군주 잠깐 넣었다 빼는 형식 등으로

그러니까 시야만 확보되어 있으면 바로 설치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반드시 점막 위에만 지어야 한다는 조건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땅굴망은 번식지 테크이고, 번식지 테크에서는 대군주 점막 생성 기능이 있으니까..

이러면 좀 심한 너프이려나요;

베타이전에 점막이 필요했었죠

솔직히 땅굴망 따위는 안중에도 없음 ㅋ;

그럼 거의 안쓰이고 수송업을 하겠죠

근데 땅굴망이 딱히 밸런스 파괴도 아닌데요...
본진에 땅굴망 터지게 시야 안밝혀둔 사람 실력 문제임
테란은 서플 구석에 하나씩 짓고, 토스는 파일런 구석에 하나씩만 지어줘도 다 아는건데...

지금의 문제는 땅굴망 따위가아님; 퀸이지;

땅굴망은 딱히 밸런스 파괴가 아니죠... 병력 드랍이 사기라고치면 가장 사기는 플토일겁니다 ㅋㅋ 역장이 좆사기

땅굴망은 10에서 20으로 시간이 늘어난후 활용도가 좀준거 같음
10이면 빨라서 들켜도 어느정도 가능한데 20이 된후로는 상대가 구석시야 밝혀저만
있으면 뚫을 방법이 없음

지금이 딱 좋은거같아요. 생산시간도 길고 정찰 됬을경우 일꾼으로 둘르면 입구막기 되서 나오지도못하고.. 지어졌을시 시야밖에서 지어졌어도 소리가 나기떄문에 뭐 이미 늦은거지만 땅굴망이 지어졌구나 라는것도 알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