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상성이 복잡하다 뭐다 하는 분들이 많은데

스타1에서는 폭발형과 진동형 일반형의 공격방식이 있었죠.

 

폭발형 - 소형에게 50%

진동형 - 중형에게 50%

 

뭐 이런식이었나요?

그래서 벌쳐가 질럿은 잘 잡지만 드라군은 잘 못죽이는 것처럼... 근데 질럿이 소형이었나????

저도 1은 까마득하네요..

스타1에도 상성은 존재 합니다. 꽤 많았죠.

히드라가 마린 때려봤자 메딕의 힐을 못따라가는 거나.

저저전에서 절대로 히드라는 안가죠. 무탈에게 상성상 절대 안되기 때문에.

 

 

스타2 상성도 비슷비슷합니다. 오히려 애매한 50%뎀이 아니라 추가 데미지를 정확하게 명시해놨죠.

불곰 기본 공격력 10 +중갑데미지 10.

 

제가 처음 스타2를 접하고 배치리그 4승1패로 골드리그를 바로 입성했습니다.

다만 실버로 다시 추락해서 10위권 안이긴 합니다만. ..

 

몇판만 하면 상성은 얼추 눈에 들어옵니다.

재밌기만 하면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고 금방 깨우치는데.

 

재미가 없지 않을까 걱정해야지 상성이 어려운걸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어짜피 재미 없으면 상성이고 뭐고 안들어옵니다 걍 안하겠죠. 재미 있으니까 하는거죠.

그런 상성말고 유닛간에 극명하게 들어나는 상성들임

스1 초기에도 극명한 상성은 많았어요. 스2 넘어와서 넘사벽이라는 것도 보이긴 하지만 저번에 효님이 보여주신 불꽃(?) 불곰으로 거신3마리를 일거에 보내버린 전략도 있었고 개발하면 상성을 뛰어넘는 전략도 많이 나올 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베타네요.

스타1은 매우 애매....

개념글이라 생각합니다

스타 1에 상성 있는건 진짜 보통 라이트 유저 아니믄 알듯...

개념글 이글을 국회로

아이고 ..
그니까.. 스1은 데미지 페널티잖아. 저거 50% 가 추가 데미지가 아니라 데미지가 덜 들어가는거잖아.. 스2는 기본뎀지는 무조건 박히고 중갑에 추뎀이 왕창 붙잖아....
그니까 상성이 극명하게 갈린다고 스1과는 달리
알았냐?

ㄴ 님 말씀은 이해를 했습니다만, 왜 반말이시죠? 몇살 쳐드셨나요?

지잘난줄알고 초면부터 반말찍찍하는새끼들 딱봐도 백수 키배

드라군 20뎀에 소형 50% 패널티나 추적자 10뎀에 중장갑+4 추뎀이나 ㅡ,.ㅡ

오히려 추적자가 상성 덜먹는구만

히드라와 마린의 1:1 싸움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느냐가 상성이지,
그 뒤에 메딕의 힐이 받쳐주는게 히드라vs마린의 상성과 무슨 상관입니까?
그런건 상성이라고 부르는게 아니라 그냥 유닛조합에 의한 전략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