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수선수가 4경기 제대로 임했다면 결과는 달랐을지도 모르죠.

4경기때 솔직히 대놓고 거기다 포톤러쉬 했던게 제정신으로 한 플레이는 아닌거같아 보이는데.

성공했으면 이런글 나왔을까

곧있으면 승부조작론 나올수도 있음 ㅋㅋ

토스의 버프를 위하여 서기수선수가 희생했다는 설도 나올수도 ㅋㅋ

성공하면 칭찬해 줘야하지만 실패했으므로 까는거임

자기도 즉흥적으로 한거라는거 보면.. 이기는 상황이라 좀 막장짓한거 맞긴한듯.. 근데 대놓고 실패하진 않았자나여 은근히 아슬아슬했음 -_-;

전문득 저분들 짜고 상금반땅하기로 했나? 란생각이 들었었음;;;;;;
방송되는 경기를 장난처럼하시길래...

일부러 놀면서 한듯함

솔직히 4경기 장난삼아 한거 맞는거같아보이는데요.
김원기가 바로 해처리 취소하고 바퀴테크탔어도 초반 파일런2기 포톤2기 합 500의 자원은 하늘나라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