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애들 제일 병신같은점은

꼭 지고나서 "니 졸라못한다" 고 뻘소리 지껄이다 본진 다까질때까지 찔찔댐...

얘네들은 한국처럼 대부분 컴터게임 한두개 하는것도 아니고, 스타 2 같은 rts 면 상급 오덕후, 특히 플래에 있으면 최상급 십덕후들인데, 지좀 잘났다고 찌질거리다 한판 지면 열폭이 장난이 아니에요...

진짜 다섯판 이기면 그중 두명은 찔찔찔, 이딴 어처구니 없는 전략에 당하다니, 라던가 (테테전 바이킹으로 밀고 들은말) fucking cheese 라던가 (2게이트 1로보 한 다음에 스타게이트에서 나온 보이드레이에 밀린놈이 하던말)

암튼 양키 nerd들에 비하면 한국 징징이들은 애교..

그게 매력 ㅋㅋㅋ

북미가.. 저그가 약세인게.. 저그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데다.. (토스랑 테란이랑 컨셉부터가 틀린 종족이라..) 저그 유저가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이상하게도 워3 언데드는 유저가 많았는데 저그는 적더군요. 게다가 절대적으로 많은 건 테란 토스.. 테란이 많으면 판치는건 토스... -_-;; 결국 밸런스가 그리 흘러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