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르의 차별화
게임이라는게 재미가 있어야 하지...재미없는데 강박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게임하고는 다르다.
예를들면 국산 알피지?
2.폭넓은 스타 1유저의 흡수
스타2를 하기전까지는 스타1이 할만하다고 생각하나 스타2에 적응되면 스타 1이 심심해 보인다.
3.끝을 알수 없는 유즈맵의 유혹
워크3의 경우 유즈맵이 더욱 인기였지? 워3와는 차원이 다른 유즈맵이 다가온다.
효과,캐릭터,스토리,캐릭디자인, 이건 맵에디터가 아니고 게임메이커?
4.재미를 위한 편의성
예를 들면 피시방에서 자체적으로 리그 개최가 가능하리라고 본다. 소규모 이벤트성리그
게임매치자동검색의 편의성(파티포함)
그 외 크고 작은 이벤트성 리그개최가 잘 이루어지고 호응이 괜잖을 경우 올드 게이머들의 피시방 향수를 불러 일으킴
옛날에는 피시방끼리 전화통화 하면서 스타 했음.
환호성 장난아님
지금은 각자 따로 노는 분위기
피시방 사장님들이야 앉아서 스타2하는 사람들만을 반응을 주목할뿐...게임의 흥행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사실 맛보기로 한두번 해본사람들이 재미없다고 이야기들 많이 함
재밌는건 와우 처음 나올때도 사람들이 망한 게임이라고 그랬음
그때 겜 회사 다닐때였는데 시장조사하러 피시방 다니면서 이야기 해보고 겜 폐인들하고도 이야기하면
한국정서에 안맞다,그래픽이 적응이 안된다,어렵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음.
피시방이 맨날 돈만 내고 겜회사에 피빨린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원래 생산자<<<유통회사 로 유통회사가 우월한지위를 갖기 마련이나....예를들면 이마트?월마트?편의점?
단합이 안됨. 구조상 단합할수가 없음.
게임이라는게 특성상 비슷하다고 해서 특정게임을 다른게임이 완벽하게 대체를 할 수가 없음.
예를들면 서든과 스포가 같은 fps장르라고는 하지만 대체가 불가능함
그러나 일반 소매점에서 해태 돼지바나 삼강돼지바나 고객은 그렇게 큰 신경은 안쓰는게 현실
결론 게임을 유통하는 소매점이라 할 수 있는 피시방<<<게임회사가 되는 것임
그래서 사실 피를 빨려도 대책이 없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