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관문 양날의 검

요즘 저그에서 토스로 종족을 바꿧는데 차원관문땜에 울고 웃네요

 

추적자 치고빼는 컨트롤 하는 동안이면 그냥 관문일때는 단축키누르고 S만 눌러줘도 뽑이는데

 

차원관문은 파일런범위내에 찍어줘야하니 그 사이 추적자가 이득을 더 보수잇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빠져야 합니다.

 

다들 차원관문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차원과문 후지면 그냥 관문 쓰면 되고.

차원분광기 동원해서 필요할때마다 병력보충합니다

그래도 추적자가 이득 잠시 못보고 빠지는 것보다 병력 충원 속도와 차원관문의 이점은 여전히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해서.. 걍 추적자가 이득 못볼 타이밍이 2~3초 오더라도 차원관문 돌리는편... 사실 그냥 관문은 거시기함;;

맵이 큰경우엔 차원관문애용하구요..아닐땐 그냥 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ㅅ-;

마인드를 바꿔야 합니다. 테란의 경우는 생산건물을 최소한으로 지어서
계속해서 돌리는게 이익이지만 토스는 관문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지어서
한방에 차관을 돌려서 최대한 유리한 위치에 다수 소환하는게 이익입니다

쿨마다 생산하는건 현 토스 마인드로 안되여

앞마당 화면지정 해놓고 습관적으로 뽑으시던지 전진 수정탑이나 차원분광기를 활용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

아직도 이런글이 올라온다는게 우습네요.
차원관문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차원과문 후지면 그냥 관문 쓰면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원관문 까는 토스유저도 있구나... 이런분들은 차원관문보름간 사용 못하게 해야하는데.

ㄴ 그건 저도 알고있구요

더 좋은 방안 없나 궁금했을뿐입니다. 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차원분광기를

대동하는방법같은 댓글을 원했습니다

모를수도 있지 -..-

기본으로 소환되는 파일런을 지정하게 해주는 옵션이 생기면 좋을텐데

어떻게든 관문을 이용해보시려면

http://playxp.com/nios/view.php?article_id=1930425&search=2&search_pos=&q= 을 추천합니다.

메인에 제 닉 들어간 거라 자부심 만빵

이득이 있는만큼 손이 가야죠, 퀸 알까기처럼.

미쳤구나 차원관문없이 관문만으로 싸운다? 겜의 난이도 자체가 달라진다

차원관문이 양날의 검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무조건 좋아요. 다만, 차원관문 등장으로 스타2 기준으로 가장 생산컨이 어려운 종족이 되었다는 것이 아마 이런 글이 나온 이유인 듯...뭐 그래도, 스타1에 비하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