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는 PC 패키지 게임 시장이 존재하는지알수없을정도

제목은 기사내중 일부 고요

 

원본은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422738&category=102  이재진 기자

 

본문중 중요 글은..

 

한정원 대표는 “현재 국내는 PC 패키지 게임 시장이 존재하는 지 알 수 없을 정도다. 오프라인 유통 자체도 복잡하고, 온라인으로만 <스타크래프트 2>를 유통할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쩝..역시 패키지시장이 죽어서 ㅠㅠ..

그럼한정판을 뱉으라고

오프라인 유통 자체가 너무 중간과정이 많고 복잡해서 이곳저곳 알아보다 협상 흐지부지 되고 그냥 온라인만 제공하는거 같은 스멜

블코가 아니라 블리자드 북아시아 이사가한말이라는..충격

블코가 블리자드 북아시아 대표이기도 함.일본은 블리자드 제품을 취급을 안하고 중국은 현지기업과 협력 구조이기 때문에 사실 한국밖에 없거든요

유통이 복잡하면 블자스토어에서 온라인 판매하면됨 애플같이. 변명 ㄴㄴ

ㄴ
..아 그렇내요..

스1때야 와레즈 모르는 사람들이 정품이라도 샀지만
지금은 정품게임 돈주고 샀다고 하면 '헐 저 겜덕후 돈많네..' 하고 사람들이 피하는 기이한 상황이니

아니-_- cd를 잘않사서 안팔아 아님??

결국 유통마진까지 지들이 다먹겠다는걸 이리저리 핑계되기는...
가격이라도 낮추던가그럼 장난치는거임?
소비자 우롱하는거임?

게다가 한국에서만 스타1 디아2 까지 거의 천만장 넘게 판 블리자드가 할소리는 아닌데?
지들이 돈 끌어 가놓고는 이제 소비자들을 봉으로만 보는구나

유통비를 절약해서 수익을 올리는걸, 소비자에게 환원할 이유는 없져. 지들이 머리굴려서 절약한거니

그냥 이 바닥에서 예전부터 악명 높았던 한정원 저 인간의 고집과 독선에 의한 일사천리 일방통행이라고 보면됨. 그 충성심 높은 게임매니아들을 더 할 나위 없는 우군으로 거느린 블리자드란 게임회사가 다름아닌 그 팬들로부터 마찰을 빚게된 사건사고의 중심에는 항상 그가 있음

그런걸 가만히 보고있을 이유가 소비자로써는 하등 이유가 없죠
그냥 기업논리로 저건 기업이니 당연한거다 그런 논리로 사니
자기 권리도 제대로 못찾아 먹고
가난하면서도 한나라당과 같은 정치정당에 당하는거임
불쌍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