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 요즘 구상 중인 태/플 빌드

오버풀 - 14산란못( 전진 시 12 ) - 15 오버 - 16퀸

여기까지가 베이스

상대방 견제를 피해 앞마당 건설이 가능해보이면 앞마당

첫 퀸은 본진에 알깐 후 바로 앞마당으로 달림

퀸을 무한으로 생산

앞마당 완성되면 크립부터 설치

산란못 완성시 정찰용 저글링 2기만 뽑고 나머진 전부 드론

가스 안켐 미네랄 온리

드론 + 퀸 계속 찍으며 미네랄 남으면 해처리 늘림

본진과 앞마당 드론이 풍부해지면 본진만 가스 케기 시작( 퀸 5~6기 시점 ) 이후 드론 넘쳐나면 앞마당 가스 캠

앞마당에 진화장 하나 박고 상대 병력 상황봐서 성큰 늘림

넘치는 퀸 마나로 크립 도배

다크, 밴시, 공허, 불사조 대비 본진과 앞마당 포자촉수 1개 건설

일꾼 50기 즈음이나 빠른 드랍 눈치면 저글링 생산

첫 가스 100 모이면 레어업, 그 다음에 저글링 발업

넘치는 미네랄로 저글링과 오버로드를 풍부하게 생산함

한타 들어올 것 같은 분위기면 퀸을 꾸준히 생산함

이후 상대 조합봐서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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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드 장점

드론을 확실하게 쨀 수 있음

첫 한타를 거의 확실히 방어할 수 있음

병력 우위로 2멀티를 안전하게 가져감

좋네요. 다만 상대가 저그에게 추가 멀티만 안주고 자기가 멀티 쨰버리는 경우의 수도 생각해봐야 할듯

퀸을 계속 뽑는 빌드라니 ㄷㄷ

같이 째면 저그가 더 유한 듯요.

해처리 늘리며 알까며 거의 모든 라바를 드론에 쓰니 앞마당 활성화 시점이 상대보다 빠르고

그래서 2멀티 시점 즈음 병력이 상대보다 우위 상황이 되요.

따라서 상대방이 2멀티를 견제하기 힘들다는게 생각인데, 우선은 이론임요

이거 하면서 맹독 저글링으로 테러 하면 나름 상큼한거 같아요. 제 2 멀티가 승부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