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마맘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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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03 16:19:13 KST | 조회 | 199 |
제목 |
손푸는 의미 별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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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서APM의 의미는 간단한 예로 타자치는거랑 비슷함
반복 숙달되면 결국엔 자판안보고 화면만 보면서 타자를 치잖어? 그리고 점점 반복하다보면 그 속도가 빨라져..
이건 손을 빠르게 막 움직인다고 되는게 아니라 반복숙달에의한 학습효과라고 할 수 있지..
스타의 APM역시 마찬가지야 손빠르기라고 해서 흔히 스타하수들이 프로게이머들이 피아노치듯 키보드와 마우스 움직이는거 따라하는건..
독수리타법으로 자판하나 하나 보고 타자치는 사람이 500타 600타 치는사람이 자판을 마구 두두리는걸보고 따라하는거랑 진배없지.. 그게 무슨의미가 있어 ... 걍 개지랄이지..
마찬가지임.. 초반에 손풀기의 의미는 수천게임이상한 아마고수나, 프로선수들에겐 이미 반복숙달로 익숙해진움직임에 가속을 붙이기위한거지만.. 게임수 수백게임이하도 안되는 중수 하수에겐 걍 겉멋이상 의미가 없지..
아니 뭐 애초에 단축키도 다 못외워서 그림보고 클릭해야하는사람이 손만 빠르게 키보드 두드리고 마우스 움직인다해봐야 개지랄이지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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