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gomjira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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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12 23:23:53 KST | 조회 | 411 |
제목 |
스타2에 콩이와서 준우승을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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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모두다 콩콩콩 뛰어라~ 하는 동요와, 손이 콩콩콩 발이 콩콩콩 콩! 하는 동요를 동시에 들어야지.
자유게시판같은 느낌의 공간이 없어.. ㅠㅠ
스투이야기 : 저그의 애벌레추가는 오버로드 생산과 비슷하다. 오버로드때문에 인구가 막히면 병력생산이 늦어지고, 이는 패배로 이어지기 마련. 애벌레증식을 하지않고 여왕의 엠피를 불필요하게 남긴다면, 자원과 보급에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력생산이 끊킨다. 따라서, 자원대 증식비를 오버로드를 맞추든 잘 맞춰주는 것이 중요한데, 후반까지 이것이 가능한자는 현재로서는 김원기선수 뿐인듯하다. 아니면 말고. 그러나 후반까지 가능하지 않더라도 자원수급에는 한계가 있고, 적정 수준의 증식을 유지한 상태에서 여왕의 엠피가 모이면, 수혈이 가능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역시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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