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GSL은 다른날보다 특이하게

 

 

 

 

징징글들이 많이 줄었네요.

명경기에도 무슨유닛 개사기고 무슨종족어쩌네 저쩌네 서로 까고 까임당하더만

 

 

 

긔몽긔의 예상치 못한 폭풍탈락때문에 저그 까던글들도 크게 주춤해버렸고.

잉카가 플토의 희망을 보여주며 승전고를 울려서 그렇고

마지막에 황제의 강력한 심리전에 모든 정신을 팔아버려서 그런건가..?

 

 

 

 

 

 

ps. 그림의 여자는 어느쪽으로 돌고 있을까요?

프징징들이 급버로우 타긴 햇엇음

오른쪽

오늘 경기들은 컨트롤과 전략으로 극복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으니까요

왼쪽

위에있는 루x님 글을 봅니다

마음먹은대로 돌고있음

상체를 가리고 다리만 보고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데로 보면 상체를 치워도 그대로 보입니다

ㅜ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