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제 이형섭은 왜 단 한번도 버블토스를 시전하지 않았는가?

난 그게 궁금했음...... 버블토스가 가성비가 그렇게 구린가? 잘하는 테란한테는 막히고 관광당하나?

 

관련해서 답글좀

아오 진짜 사람들 많은 게시판에 이런것좀 자주 올려요 ㅡㅡ

아오 회사인데 깜짝 놀랐네

계속 깜짝 놀라시오

아오 진짜 사람들 많은 게시판에 이런것좀 자주 올려요 ㅡㅡ

조나단이 워낙 단단해서 불사조 견제가 먹힐 것 같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한테 안맞는 전략은 아무리 연습해도 그닥 효율이 안나오는듯

저거 서양사람이에요 동양사람이에요? 혼혈인가?

거사조 개구린데 그거 좋다는 사람이 이해가 안대던데

너무 천편일률적인 전략만 써서 답답해서 해본 말입니다. 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였던 이형섭이 전혀 자기다운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그냥 '무난하게 쳐발린게'화나서요. 전략적 스펙트럼을 스스로 좁힌 느낌입니다. 거의 '순수한 실력싸음'에서 졌다고 봐야지요. 빌드빨에서 밀린것도 있고

초반에 한 4기정도 쓰고 질파추거신넘어가는거 아니면 별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