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강습도 정보가 중요한데

예를들어 제가 DJing를 배우던 당시

 

클럽, 배틀 불문하고 DJ만 20년넘게 하신분에게 수강 받았지만

 

주변을 보면 정보없이 실력없는 강사한테 DJ하고싶다고 와서 커피셔틀, 믹싱셔틀, 청소셔틀 하는애들도 한둘이 아니였음.

 

예를들어 수학 과외도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은 정석 실력이니 뭐니 한큐에 풀고, 적어도 몰라도 그전날 존나 외워서 설명이라도 해주는데

 

못하는놈들은 같이 ㅋ 고민해보자 ㅋ

 

 

실력이 좋지 않더라도 나보단 조금이라도 나은사람이라도 붙잡아야 할 경우가 있더라구요

결론 : 가격, 실력 확실하게 따지고 들어가야 돈이 안아깝다

회사나 학교생활하면 그럴때가 생기긴하죠(...) 그럴땐 정말 ㅋ

+결론 : 돈이 아깝다 안아깝다는 수강받는 당사자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문제이니 남이 간섭할 필요가 없다
정도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