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관 4차관..하는데...

물론 프프전은 4차관이 대세이기도하고

 

제일 무난하고 어찌보면 안전하고 또 다시 보면 제일 강합니다.

 

 

근데 동족전에서는 어찌보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저전의 경우는..제가 저저전은 잘 모릅니다 근데 ㅠ.ㅠ..

 

카드는 조금 다양하다고 생각됩니다. 뭐 초반에 맹독충이라던가..

 

무난히 앞마당 먹고 바퀴 넘어가는거라든가..

 

뭐 운영쌈되면서 뮤탈이나 뭐 등등..

 

그래도 결론은 바퀴쌈이 제일 무난하지않나요??

 

제일 많이하지않구..(아니라면 죄송ㅠㅠ)

 

테테전의 경우 탱크란 변수때문에...

 

선 긋기 라던가 뭐 그런 것이 진행되어서 그렇지

 

보면 해탱이 대부분입니다.

 

제일 강력하다고 생각되는게 대세가 되니까요.

 

 

 

프프전도 마찬가지아닐까요??

 

4차관이 제일 강하다고 생각되니까 쓰는 거겠죠.

 

4차관을 딱히 어떻게 막는다고해도 서로 제일 강한 무엇과 그와 같은 그 무엇이랑 붙게 될건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뭐 거신대거신..ㅠㅠ)

 

 

 

 

 

 

 

결론

 

 

 

4차관을 너프한다고 더 재밌는 프프전을 기대하긴 힘들 것 같다.

 

그러니 결국엔 프로토스가 너프될 일인 4차관 너프는 더이상 언급하면 안된다 ㅠㅠ...(프징징...)

 

 

 

하지만 보는 재미로 봤을 떈

 

저저전>테테전>>>>>>>>>>넘을 수 없는 공허의 차원>>>>>>>>>>>>>>>>>프프전

 

현실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