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 선수 너무 심각하게 까는거같은뎀..

그냥 우승자의 기쁨과 여유로움이 보이는 인터뷰랄까

 

 

 

재밋고 신선한 인터뷰였고

 

 

 

실제로 그 글에 달린 댓글들에도 보이듯이 현재 gsl에서 가장 필요한 영리한 선수라고 생각되는데

 

 

 

선수 비방도 모자라서 선수 부모님까지 비방하시는 분에다가 감독님 디스를 패드립 취급하네요

 

 

 

평소에 어떻게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남 잘되는꼴 못보는 분들 같은건 나뿐인가요

ㅇㅇ 그냥 루저들임

신경써봐야 답이 안나오므로 그냥 냅두는게 낫습니다

못하면서 입만 산거면 병신취급 할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정도 기량에 저정도로 나댈수 있는 인재를 왜까는건지....

저도 장민철 까는 분들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