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정도는 머리빨보단 노력과 요령

머리빨 논할려면 고시 정도는 되어야지

과외 5년 뛰면서 습관만 고쳐도 점수 쑥쑥 오르는애들 많이 봤는데
걔네들이 다 머리 좋은것은 절대 아님

단 서울대 의 법대는 머리빨 중요한것은 인정

인정필요없으니까 그만좀합시다

뭔 습관을 고쳐야 점수가 쑥쑥 오르랑가요?

머리가 받쳐줘야 노력빨이 더 받는거임

자꾸 어이없는 말만 하시는데 습관만 고쳐서 점수 오르는것도 머리가 좋고나쁘고에 따라서 정도의 차이가 생기죠

노력도 재능의일부임ㅋ

솔까 법대가 무슨 머리가 필요함?
문과는 이과생 공부양의 절반이라 생각함

대부분이 공부방법을 잘 몰라요 내신공부에 익숙해져서 단순 암기느 단기 기억력을 활용할줄만 알지 남는 공부 하는 법을 잘 몰라요.

그나저나 머리영향이 없다는것은 아닌데요 분위기가 마치 머리빨로 다 결정되는것처럼 사람들이 말하길래 머리의 영향력은 생각보다 적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생각보다 안적죠 머리좋은애들이 요령도 잘 깨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