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ㅋㅋ 해외선수들 너무 재밋네요 ㅋㅋㅋ

4.     재미있는 뒷 이야기

 

-       3월 28일 TT1 선수가 2승을 거두며 월드 팀리그 1일차 종료

-       해외 선수들은 한껏 고무되어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서 연습하고 환호하며 잠듬

-       다음날 TT1 선수가 일어나 몸이 이상함을 느끼고 병원에서 치료 받고 등장

-       장민철 선수에게 7분만에 패배

-       TT1 선수의 병에 대해 해외 선수들이 제시하는 3가지 유력한 설

a.     감히 나의 4차관을 막아? , 잠든 사이 강초원이 와서 때렸다.

b.     TT1 선수와 같은 숙소를 사용하며 개인전 16강 첫 상대인 문글레이드 선수가

몰래 독약을 탔다.

c.     TT1 선수가 평소보다 훨씬 좋은 실력을 보여주며 계왕권을 쓰고 주화입마를 입었다.

 

-       White-ra 선수는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티켓을 자신의 신용 카드로 구입했는데

주최측에서 비행기 티켓을 제공하기로 함.

-       White-ra 선수는 주최측에서 비행기 티켓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자신의 부인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

-       이 말을 들은 이현주 캐스터 “전 세계 남편들은 다 똑같다.”

-   White-ra 선수는 어제 월드 올스타즈 깃발을 몰래 몸에 두른 후 가져감

-   LiquidHUK 선수는 Code S 메달을 몰래 가져간 후 전화를 통해 "절대 돌려주지 않겠다" 고 통보

-   월드 올스타즈 감독이자 글로벌 해설자인 Daniel은 채식주의자라 고기를 먹지 않아 회식때 힘듬

-   월드 올스타즈 감독이자 글로벌 해설자인 Daniel은 안전을 매우 중시하여 헹가레 치는 것을 거부

http://esports.gomtv.com/gsl/community/view.gom?mbid=1&msgid=11309&p=1

ㅎㅎㅎㅎㅎ ogs선수들이 헉보고 싸이코라는 이유를 보았다

강초원이때린듯

다음날 TT1 선수가 일어나 몸이 이상함을 느끼고 병원에서 치료 받고 등장
알콜음료에 관한 내용이 빠졌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