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란게 항상 이런식이죠

어떤 프로게이머나 현 상황에대해 문제를 제기하면

실력있는 프로게이머나 그 팀의 감독이 사과글 하나 달랑 올려노면

후빨하면서 우리 프로게이머가 사과글 올렸는데 넌 왜 아직도 이럼?ㅋ

하면서 역관광 시키는 타입ㅋ

잘못 한건 딱 찝어줘야 되는데 항상 이런식으로 넘어가는거 같더라구요

잘못을 해도 유명한 사람이면 용서되는 분위기

기존 몇몇 사례 때문에 다들 프로게이머가 엑피를 떠날까봐 전전긍긍

뒤에 나타나서 이런 쿨한척 하는새1끼들이 제일 얄미워

그점이 잘못되었음.

물타기때문에 일어난 병신짓이 한둘이어야지

감독이 잘못햇다고 생각하는데, 쟨 너무 달려들자나

솔직히 맞는말인데

뭐 하나만 터지면 사과하라고 아우성 치는게 더 문제인거 같은데?

사과 안하고 숨어있으니 그렇져.
그냥 스리슬쩍 지나갈려고 -_-....

방금전 문제는 사과하는게 답
말했지만 내뱉은 말 다시 못주워담아도 책임을 져야지 덮기만해서는 안됨

적절한 비'판'은 e스포츠 판이나 선수 개개인의 발전 등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지만 비'난'은 그게 아니죠 어느정도 선은 지켜가면서 비판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