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 상황은 이랬습니다

수업들어오자마자 딴얘기시작

재밌는 연애얘기나 군대얘기(아줌마므로 생략) 이런것도 아니고

교장선생 훈화 뺨칠 지루한설교+개독교 선교였습니다(삼위일체 성부성자성신만 안들어감)

근데 50분중에 40분넘게 그얘기만하더라고요 책도안펴고요

그래서 너무 지루해서 그냥 별뜻없이 그랬는데

그러더라고요....(참고로 이대출신이었음 그아줌마가)

사실 이런 이야기는 반대쪽 이야기도 들어봐야 되는건데

그래서 5년6년전사람 수소문해서 찾아볼까요

이건 일방적인 개독 까는 글일수 있어서 ㅋ 솔직히 개독이야기 40분하는거랑 군대 이야기 40분하는거랑 그렇게 차이는없음 ㅋㅋ

Yagami때국멸망// 너무 날카롭게 반응하시는듯

왠지 루디님이그러니까 좀 거시기해요

좀 왼쪽성향이라고 대놓고 뉴스랑 텔레로리취급하는거같은느낌도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