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kimbill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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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6 23:48:55 KST | 조회 |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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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May. - 8강 with T-ara : 최종 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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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 2회차 경기 결과에 따른 수치 분석 (각 맴버별 세트 통합 승률)
은정 : 17승 10패, 63.0% -> 21승 13패, ▼61.8% (4강 잔여 1명)
지연 : 21승 12패, 63.6% -> 24승 16패, ▼60.0% (4강 잔여 2명)
보람 : 10승 10패, 50.0% ->010승 10패, 〓 50.0% (4강 잔여 1명)
효민 : 09승 12패, 42.9% (잔여 선수 없음)
화영 : 04승 08패, 33.3% (잔여 선수 없음)
소연 : 04승 09패, 30.9% (잔여 선수 없음)
큐리 : 02승 08패, 20.0% (잔여 선수 없음)
* 결론
: 효민양마저 탈락. 이제 남은 티아라 맴버는 단 3명.
: 8강 2회차에서 은정양이 지연양을 역전 시키면서 다시 승률 1위로 탈환.
: 아직까지도 지연양은 4강까지 무려 2명으로 최다 진출. (5명에서 2명이 4강. ㅎㄷㄷ)
* 각 맴버별 8강 2회차 까지의 세트별 통합 승률 그래프
* 4강 대진표
이윤열T (지연) vs 송준혁P (은정) - 최다 진출 선수 배출한 맴버 vs 세트별 합산 최다 승률 맴버
김승철T (보람) vs 임재덕Z (지연) - 팀에서 가장 연장자인 리더 vs 팀의 막내인 맴버
: 32강에서 4강 까지도 같은 맴버가 2명의 선수를 동시에 응원하는 상황이 안나오는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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