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JJ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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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5-07 00:35:32 KST | 조회 | 144 |
제목 |
이쯤에서 다시보는 기독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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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뿌리 유대교.
기독교의 뿌리는 유대교에서 시작하고 있다. 유대교는 기원전 1400년 경 유대인 신화들 중 일부인 야훼이야기 즉 타나크(구약성서)를 기본으로 시작되었고 그것은 유대인 신화들 중에서 점점 유대인 사회에 자리잡혓다.
유대인들은 이 타나크(구약)를 기본으로 시온주의(야훼-하나님이 자기들에게 이 세계를 주셧고 우린 선택을 받았다란 주장)가 생겨났고 세계유태자본의 사상안에도 시온주의 역시 부정할 수 없게 되었다
1400년동안 이어져온 유대교도 결국 로마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다. 유대인들과 유대교들은 오랫동안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문명권(다신교문화,다곤신,오리엔트)과 다투어 왔다. 그래서 메소포타미아 문명권국가들(페르시아왕조)로부터 오랫동안 탄압을 받았고 또한 로마제국의 군대에 짓밣히기도 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의 교만한 정신 시온주의정신이라고 볼 수 있으렸다.
하지만 로마에 한 인물이 출현하였는데 바로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기본정신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평등이였다. 결국 로마에서 차별받던 노예들과 평민들은 예수의 사상에 감동하여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예수를 따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로마에 남았던 바리새인들과 로마 귀족들은 예수를 모함하여 죽엿지만, 그 파장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왔다. 바로 귀족들 사이에서도 예수를 믿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예수의 제자인 베드로는 예수로부터 자기 제자들을 이끌라는 부탁을 받아 초대 크리스트교 즉 로마가톨릭의 초대 교황이 되었다.
(성서에 예수가 베드로에게 천국의 열쇠를 넘겨주는 것에서 열쇠란 열고 닫는 권한 그것을 베드로에게 주었다)
다른 11명의 제자들은 가톨릭으로 치면 주교와 추기경급이다. 그러나 로마의 황제 네로는 더욱 심한 크리스트교 박해를 시작하였고 초대 로마 가톨릭과 그 교황들은 힘이 약하여 역대 교황들 즉 베드로로부터 11명의 초기 교황들은 순교를 했다고 한다.
하지만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함으로서 사태를 무마했지만 역시 그 기독교의 파장은 더욱 커지기 시작했다. 아까 얘기 했듯이 귀족들 사이에서도 기독교를 믿던 이들이 있었다.
그 귀족들이 크리스트교(가톨릭교)의 성직자들과 주교들과 짜고 그리스로부터 로마로 이어져내려오는 철학자들을 죽이기 시작했고, 그 철학자들의 사상을 바탕으로 기독교식으로 고쳐만들어 지금의 기독교의 성서를 만들었다.
예를 들어 아우구스티노(아우구스티누스)가 플라톤의 철학을 배껴와 기독교식으로 고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고대의 기독교 수립과정은 이로서 마쳤다. 그 이후로 게르만족들이 몰려와 유럽의 역사를 좌지우지하게 되었고, 크리스트교(가톨릭)는 프랑크 카롤링거 왕조의 피핀 왕과의 거래로 로마땅을 거점으로 전 유럽국가를 크리스트교로 개종시키게 하였다.
그리고 그 카롤링거 집안의 재상 카롤루스 마르텔은, 투르 푸아티에에서 이슬람군대를 격파한 후 얼마안가 세상을 떠났다.
그 재상의 뒤를 잇게 된 아들 피핀은 교황과의 거래를 하였는데, 그것은 메로빙거 왕조를 무너뜨리고 자신이 왕 해먹겠다는 것이였다. 교황은 그것을 수락하였고, 피핀은 곧 메로빙거 왕조를 몰락시켰고, 카롤링거 왕조를 세웠다. 그리고 로마 교황에겐 로마의 땅을 기증하는 등 교회와의 관계를 더욱 다졌다
프랑크 왕국에 의해 시작된 중세시대때는 고대의 그리스 로마시대의 철학사상과 인간 위주의 사상이 넘쳤던 것 비해 오직 신 중심 오직 교회와 기독교 중심으로 돌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현재 프로테스탄트 설교들이나 성서는 거의 중세시대의 가톨릭과 시민혁명기의 칼뱅의 영향을 받았다 해도 무관하다.
교황이 중세시대에 막강했으니 신성로마제국(독일)의 황제인 하인리히 4세는 교황에게 대들었다. 그러나 교황은 하인리히 4세를 파문시켜버려 그를 굴복시킬 정도로 강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샤머니즘+개독이 융합하여 광신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샤머니즘은 우리의 전통이고 또한 나쁜건 아니다 일본의 신토또한 알고보면 샤머니즘이지만, 우리나란 이상하게 개독과 융합하여 미친 광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런 기독교 중심의 유럽은 십자군 전쟁의 영향으로 크게 쇠퇴하였으며 로마 교황의 권위는 땅에 추락하였으며 결국엔 아비뇽 유수라는 굴욕적인 사건을 겪게 된다. 아비뇽에 끌려간 교황은 결국 베드로 후계자 취급받지 못하였으며, 로마에서 새로뽑힌 교황만이 진짜교황이 되는 어이없는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17세기 종교분열(개혁도 뭣도 아니다)이 일어났다. 우선은 문제가 로마 가톨릭 교황 레오 3세는 성 베드로 성당 건축을 위해 면벌부를 팔기 시작하였다. 남부유럽국가들은 거의 대부분 찬성하였지만 북부유럽(영국,프러시아,네덜란드,스위스)들은 이런 교황의 정책에 반대하였고 교황은 끝까지 면벌부를 팔려고 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고통받는 건 돈없는 서민들이였고, 이 때 출현한 마르틴루터는 가톨릭의 부패성을 반박하기 위해 95개조 반박문을 외쳤다. 하지만 루터의 개혁은 중도에 서민들을 외면함으로서 루터는 서민들로부터 미움을 받았다. 이 파장은 종교전쟁의 서문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장 칼뱅(현재 프로테스탄트의 모든 종파의 정신적 출발)의 예정설을 주장함으로서, 북,서부 유럽의 모든 국가들의 상인들은 이를 지지하였고, 또한 신성로마제국의 5제후들이 또 칼뱅주의나 루터주의같은 신교를 믿음으로서 종교전쟁이 일어났다 30년 전쟁이라고 불리는 이 전쟁은 가톨릭이냐 신교냐를 두고 오랫동안 싸우기 시작한 것이다.
로마가톨릭을 지지한 것은 남부유럽과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 왕가였고, 신교를 지지한 것은 영국(이라기 보단 영국의 상인들)과 네덜란드를 비롯한 상업으로 일하는 자본가들이 믿기 시작하엿다.
결국 그 후 신교의 자유를 인정할 수밖에 없어서 위그노 칙령과 낭트칙령으로 종교전쟁은 막을 내렸다.
하지만 가톨릭의 부정부패를 부정하여 떠난 신교들은 성서위주의 설교만을 하다보니까, 서로 의견이 엇갈리게 되었다(예를 들어 정말 성서는 법령처럼 명령조가 전부가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교의 먹사들은 서로 자기가 맞다 자기가 전통이라고 우기게 되어 교파를 나누게 되었다. 그중 제일 엄한 청교도는 영국에서 박해를 받아 미국으로 도망쳤고, 미국은 곧 청교도를 비롯한 프로테스탄트들 중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가장 엄격한 교파들로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가톨릭을 반대하여 일어났던 신교는 또 내부싸움을 거듭한 것을 거듭하는 것을 지금도 볼수있다.
(그래서 그 이유 때문인지 유럽에선 가톨릭의 양식과 전통에 익숙한 반면, 신교의 신자수는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무신론의 열풍이 불고 있는 듯하다 아마 신교 안의 교파 싸움의 원인이 크고 또 유럽의 역사는 기독교가 있긴 있지만 거의 자기들이 이룬 것들이 많기 때문이렸다.)
유럽같은 경우를 설명해보면 프로테스탄트가 많긴 많이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루터파 교회이고, 개신교들 중에서 가장 온건하며, 오랫동안 가톨릭의 영향을 받아온지라 먹사들이나 전도사들이 있다해도 로마가톨릭의 양식을 많이 따르는 편이다.
미국은 칼뱅파 청교도들을 비롯한 프로테스탄트 교파들이 이루어진 나라이고, 그들은 다른 개신교 교파들보다 엄청 보수적이고 강압적이고 엄하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의 고유 샤머니즘과 무당문화와 섞이다보니 이상하게 변질된 것은 씁쓸한 기분을 줄 뿐이다. (미국에서도 점점 떨어질 듯하지만 요상하게도 한국은 잘 믿는다)
이상 교회의 역사였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중세시대의 유럽을 따라하고 있는 것인가. 로마가톨릭이 거짓종교다 성서에 맞지 않다라고 자꾸 물고 늘어지며 시비거는 짓은 사회를 위해서라도 내가 용납못한다(지들 뿌리 욕하는 종교 처음봣다 하긴 민족의 뿌리인 단군까지도 파괴하는 데 미개인들이지 뭐 한국 기독교놈(가톨릭x)들이란).
또한 불교에도 시비걸고 정말 못말리는 종교다
기독교 중에서 없어져야 할 것은 시끄러운 한국 프로테스탄트들 일 것이다.(통일교도 마찬가지)
[출처] http://cafe.naver.com/thes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032&
근데 교리중 몇몇 기독교에 얽매이게 만드는 교리를 제외한 착해보이는 교리들은
동양의 불교에서 넘어왔다는 소리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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