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2 사장유닛 비교

스1

테란 유령 : 쓰이긴 하나 관광성격이 강함

저그 여왕: 누구누구는 애용햇으나 역시 관광성격이 강햇음ㅋ
디바우러 : 특정맵에선 마니 나옴.

플토 정찰기 : 하늘의 왕따
암흑집정관 : 상황에 따라선 대활약하기도 햇으나 역시 효율면에서 아쉬움


스2

테란: 전순이 : 리페리온 때는 쩔엇는데 ㅋ

저그: 엄는거 같다 ㅎㅎ

플토: 모선 : 개발자왈-이건 재미로 만들엇엉
모함: 무너진 플토의 수호자

모선은 재미로 만든거같음 진짜

저그 : 사장되진 않았지만 필패 유닛은 많습니다

비공감 드립니다.

사장유닛 자체가 무슨뜻이죠??
암흑집정관은 저그전에 많이 쓰이지않나영??

ㄴ그냥 일반적인 전략상황에선 잘 안 쓰이는 유닛이요 ㅋ
다크아콘은 드문드문 나오긴 햇는데 결국 "연구"이상의 의미는 못 보여줌

스1도 발키리,디파일러,아비터도 초기엔 잘 안썻던거 같아요

ㄴ 발키리는 버그땜에 계속않쓰이지 않앗나영??

1에서 프저전 다크아칸은 연구정도 의미가 아니라 필수유닛인데요 ㅡㅡㅋ;;;;

스1 퀸이 사장유닛이라니 ㅋㅋㅋ
요즘 아예 안보시나보네 ㅋㅋ

퀸 요즘에는 레이트 메카닉 때문에 쓸 수 밖에 없어졌음

음 다크아칸 같은 경우... 일단 스1 특성상.. 마법유닛은 손 진짜 많이 가요.....
마인드컨트롤외엔 다 따로 클린 스킬 시전 해야하니까요..거기다가 다템2마리에 연구비용까지
합치면 비용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요즘은 리버를 선호하죠....
플토대 저그전 후반가면 플토 리버추가하는 형식으로.. 그러니 다칸이 필수유닛이라고하기엔
좀 부족함 감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