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영화 인셉션을 보는중에..

전에 인셉션을 너무 재밌게봐서 다시보고있었습니다.
근데 다시보는중에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네요..

여러분 혹시 '디스맨'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자꾸 볼수록 숨이막혀서(?)
올리진 못하겠네요..

바로 이 디스맨이 영화의 중후반부에 나오더라구요..
배우들을 바라보면서 ㅎㅎ 저만 놀랐다면 새벽이라 이해해주세요;

테란전때 저글링 공업이 좋을까요 방업이 좋을까요?

방업이 낫지않을까요? 어차피 의료선있으면 공3업이라도 수박겉핥기식으로 가장자리 해병만 때리고 맞는 해병은 치료되고... 남는 잉여 저글링은 주위에서 겁만 주고있고. 겁이라도 오래주려면 방업이 그나마 되어야..

이드라가 얘기하는걸 들었는데 어짜피 링은 소모용이라 생각하고 방업보다는 공업을 찍는다고 하네요
좀 더 오래 살릴려고 하는것 보다는 데미지를 조금이라도 더 줄려고

재밌네요 디스맨 이라는 건 처음 들었는데

디깅 좀 해봐야지

어디부분에 나온다는건가요? 검색해봐도 그런말은 없는데

돈이 없나봐여 디플도 아니고 디스피게

이얏호!

구라! 검색해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