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두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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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31 01:47:37 KST | 조회 | 220 |
제목 |
아버지가 쓰러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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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병원에선 뇌출혈 이라내요.
이제 막 응급실에 입원하시고 경과를 지켜보고있는데 앞이 캄캄하네요.
점심때까지 웃고 떠들며 장난을 치던 아버지가 제 이름을 부르질 못합니다.
여러분 주위도 한번쯤 다시 돌아 보세요.
사람 일은 정말 알수 없는거 같내요.
미처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 이제 와서 후회해도 눈물이 앞을 가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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