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전투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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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5 11:53:58 KST | 조회 | 47 |
제목 |
내과치료가 이렇게 아픈건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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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눈에 주사 맞은거랑 재활과에서 목에 주사 맞는것도 아팠지만
모가지에 약솜을 말그대로 처넣을 줄은 몰랐음
뭘먹어도 약냄새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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