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그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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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0-28 03:28:54 KST | 조회 | 485 |
제목 |
48강에서 코드S 조별리그 4위와 만나는 불운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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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식 : 정종현,한이석,이정훈,이원표 조의 4위와 48강
김성제 : 안호진,고병재,박수호,최지성 조의 4위와 48강
장현우 : 박성준,한규종,김상준,김헉 조의 4위와 48강
일단 이 3명이 제일 눈에 뛰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최연식선수는 테란이지만 광탈 안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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