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서_나는_장민철.txt

1. 차관쿨 증가

 

이보시오 의사양반?

음... 선생은 앞으로 4차관러시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꽁승을 할수가 없단 얘기입니다

뭐라고요? 내가 저막이라고? 이대로 있을수 없소! NASL을 우승하러 가야겠소!

테란전 상태도 안좋습니다! 진정하십시오

내가 저막이라니~~~~

 

정종현, Mvp노블레스가 장민철의 병실에 옴

장민철의 머리에 111과 치즈를 겨누면서 욕을 함

장민철 : 한번만 살려주시오!

장민철 : 안돼!

정종현 노블레스 : 돼!!!!!!!

폴트 曰 : 나도 끼고시픙데...

 

2. 점멸자 패치

 

점멸이 안되잖아? 내가 이럴거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DK는 내말을 듣지 않았어

프막

 

3. MLG에서 코드S로 남

장민철 : 그래 내 정체성을 바로 불멸자 올인 러쉬였다. 불멸자 러쉬나 해야지~

헉 : 코드S 는 자유지만 우승은 아니란다.

 

코드S우승 - 코드S 3테에게 역으로 돌림빵 -코드A 으아아아~- 코드B까지 운지 - MLG에서 막장기를 보여주며 하위로 출발 - 코드S 복귀

 

마치 2차함수 그래프를 보는듯한 느낌이오

 

 

ㅋㅋㅋㅋ

그리고 WCG에서 다시 한번 추락

진짜 불쌍함..

WCG는 마치 화수분의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였음

운지~~~~~~ 하는데 죽은 두 부부의 아이(정종현장민철 재경기)가 마치 코드S에서도 어필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하는거 같았음